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장 이한준)은 7월 4일 횡성군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제8회 강원학생 SW·AI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초·중학생들이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생활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겨루는 행사다.
대회에는 초등부 28개 팀과 중등부 27개 팀 등 총 55개 팀, 194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교사의 도움 없이 팀원들과 협력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프로그래밍 능력 평가를 넘어 협동적 문제 해결 과정과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SW·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강삼영 교육감도 현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교육과학정보원은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각각 20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7월 13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누리집과 공문을 통해 발표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SW·AI 역량은 물론 협업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