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주관으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과 중회의장에서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기획 단계부터 반영해 대학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진학 상담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이 대학과 학과를 직접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1전시장에서는 전국 88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대학별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대학별 전형 안내와 학생 맞춤형 입학 정보를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중회의장에서는 14개 주요 대학 입학 관계자가 참여하는 입학 정보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을 소개하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대전대입지원단 소속 진학 전문 교사들이 진행하는 1대1 맞춤형 대입 상담은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 다만 예약자의 취소나 불참이 발생할 경우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