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가장 강력한 도구다. 그러나 같은 내용을 말해도 전달력과 신뢰도는 사람마다 크게 달라진다. 아나운서 출신 15년 차 스피치 전문가 김옥진은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핵심이 '목소리와 말하기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집약한 전자책 《성공을 부르는 보이스 시크릿》을 통해 누구나 훈련을 통해 더 나은 목소리와 스피치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스피치 교육 커뮤니티 '김옥진의 찐스피치'를 운영하고 있는 김옥진 작가는 말하기가 직업인 강사, 교사, 상담가, 영업인, 사업가뿐 아니라 신뢰를 전달해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김 작가가 이번 전자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자신의 변화에서 시작됐다. 그는 스피치를 배우고 꾸준히 연습하는 과정에서 목소리가 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면서 삶의 방향과 성향까지 변화하는 경험을 했다. 이후 강의 교재로 활용해 온 내용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체계적으로 재구성해 전자책으로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자책의 핵심은 단순한 화법 이론이 아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호흡을 익히며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의 원인을 스스로 발견하는 과정부터 시작한다. 특히 첫 챕터에서는 "왜 말하기를 바꾸고 싶은가"를 스스로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변화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구성했다. 김 작가는 "올바른 방향을 먼저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 단추"라고 강조했다.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역시 기본기다. 보이스 분야에서는 호흡을 익히는 과정이, 스피치 분야에서는 자신의 말하기 습관과 두려움을 분석하는 과정이 이후 성장의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기술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반복 훈련을 통해 체화하는 것이 진정한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집필 과정에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내용보다 목차와 제목이었다. 이미 강의 현장에서 충분히 검증된 내용이었기 때문에 집필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문구를 만들기 위해 수없이 수정했다고 회상했다. "나라면 어떤 제목에 끌릴까"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독자의 입장에서 끝까지 고민한 결과물이 현재의 책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책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평가는 "스피치의 정석 교과서"라는 평가였다. 특히 독자들은 책의 실습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전문가의 피드백과 함께 활용할 경우 훨씬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는 후기를 전해왔다. 김 작가는 이러한 반응을 통해 올바른 방향성과 반복 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자책을 통해 독자들의 인식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평가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하기와 목소리도 충분히 배우고 훈련하면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작가에게 더욱 큰 사명감을 안겨주었다.
김 작가는 앞으로 전자책의 내용을 영상 콘텐츠로 확장해 보다 직관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VOD 교육 과정도 제작할 계획이다. 글로 전달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실제 변화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다.
마지막으로 그는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누구나 말을 하며 살아간다. 지금 내가 내뱉는 말의 소리값과 말의 온도값은 순간마다 내가 정한다. 그 값의 신용도가 높은 사람은 무엇을 하든 상위에 있게 된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그 자리에 함께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저는 그곳에 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한편 김옥진 작가의 전자책은 크몽, 탈잉,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작가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말하기와 목소리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