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드게임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이 학교와 복지기관, 요양시설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소통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복지학 박사이자 사회복지학과 교수, 누리복지평생교육원 원장으로 활동 중인 전자책 작가가 출간한 『보드게임을 활용한 힐링게임테라피』는 놀이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공동체의 관계를 회복하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교육 현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힐링게임테라피를 한 권에 담다
20여 년 동안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저자는 오랜 연구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힐링게임테라피 안내서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현재 학교, 사회복지기관, 요양기관, 평생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치유와 공감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놀이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저자는 단순히 게임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활용 사례를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전문 강사뿐 아니라 교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상담사 등 다양한 교육 종사자들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보드게임을 치유와 소통의 교육 도구로 재조명하다
이번 전자책의 핵심은 보드게임을 단순한 놀이 문화가 아닌 치유와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 도구로 새롭게 해석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보드게임을 활용하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형성되며, 이러한 경험이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즐거운 놀이 경험 속에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 자체가 힐링의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책은 다양한 교육 대상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실제 교육 사례를 함께 소개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는 GPTI 기질별 힐링게임테라피
저자가 가장 자신 있게 소개하는 내용은 PART 08에 수록된 '기질별 힐링게임테라피'이다.
이 장에서는 GPTI 도형 심리검사를 기반으로 개인의 기질을 이해하고, 각 기질에 적합한 보드게임을 추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참가자의 성향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교육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기질에 따라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제안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이고 참여자의 몰입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이 장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실무 경험을 체계적인 콘텐츠로 정리하기까지
저자는 가장 어려웠던 과정으로 오랫동안 현장에서 활용해 온 프로그램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콘텐츠로 정리하는 작업을 꼽았다.
실제 교육에서는 자연스럽게 진행되던 과정들을 글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실용성과 이해도를 동시에 확보해야 했고, 다양한 독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자책 집필 교육 과정이 있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꾸준한 코칭, 그리고 집필 기간 동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전자책 출간이 새로운 전문 브랜드의 시작이 되다
전자책 출간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독자 반응은 "보드게임이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교육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평가였다.
또한 "책을 보면서 바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는 피드백은 저자에게 큰 보람으로 남았다.
이번 전자책은 단순한 출판을 넘어 저자 자신의 전문성을 브랜드화하는 계기가 됐다. 전자책 집필 과정을 통해 보드게임을 활용한 힐링게임테라피 전문가라는 새로운 전문 영역을 구축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교육 활동에도 긍정적인 기반이 되고 있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종이책 출간으로 확장
저자는 앞으로 교육 대상별 힐링 보드게임 프로그램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통합인지교육 활용서를 추가로 집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3년째 연재 중인 힐링게임테라피 칼럼을 모아 종이책으로 출간하는 것도 목표 가운데 하나다.
사회복지학 교수이자 평생교육자로서 학교와 복지기관, 요양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더 많은 사람들이 놀이를 통해 마음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비전도 함께 밝혔다.
놀이가 사람을 연결하는 교육이 되기를
저자는 "앞으로도 연구와 교육, 집필을 통해 보드게임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사람을 치유하고 공동체를 연결하는 교육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자책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천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교육 종사자뿐 아니라 상담, 사회복지, 평생교육 분야 종사자들에게도 새로운 활용 방향을 제시하는 자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자책 『보드게임을 활용한 힐링게임테라피』는 현재 크몽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