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안정적인 방과후학교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2027년도 방과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을 공개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2025년 임용된 방과후지원실장의 재전직에 따른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이다.
선발 규모는 초등교사 100명과 특수(초등)교사 3명 등 총 103명이다.
기존 ‘늘봄지원실장’은 교육부의 국정과제 정책명 변경에 따라 ‘방과후지원실장’으로 공식 명칭이 변경됐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전체적인 운영 체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지원 자격은 교육경력 7년 이상의 현직 정규 교사다.
최종 선발된 방과후지원실장은 2년의 임기 동안 각급 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공개전형에 응시하려는 교사는 오는 28일까지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해당 교육지원청에 제출해야 한다.
선발 절차는 10월 2일 공개검증을 시작으로 서류심사, 1차 소양평가, 2차 역량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